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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군 트레일마라톤 대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.


장수트레일레이스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 정리해서 설명하겠습니다.
✅ 개요 & 배경
-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입니다.
- 이 대회는 장수군에 거주하는 청년 러너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했으며, 202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점차 규모를 키워왔습니다.
- 대회의 취지는 단순 경쟁을 넘어 “자연 속에서 달리기” + “지역 활성화” + “트레일 러닝 문화 확산”을 목표로 합니다.
- 실제로 장수군은 전체 면적의 약 77%가 산악 지역이며, 동쪽 신덕산·팔공산, 봉화산, 남덕유산 남쪽 자락 장안산 등 다양한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 트레일 러닝 장소로 적합합니다.
- 이 자연환경을 살려 “한국의 샤모니”(산악 스포츠의 메카, 프랑스 샤모니에 빗대는 표현)라는 별칭을 목표로, 지역의 자연·관광 자원 + 스포츠 레이스를 연계하고 있습니다.
📅 언제 & 누가 주최하나
- 주최/주관은 락앤런 (ROCKNRUN)이라는 러닝 단체가 맡고 있습니다.
- 최근 대회는 매년 봄과 가을 등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, 2025년 9월엔 제6회 대회가 열렸습니다.
- 장소는 장수종합경기장 (장수군 장수읍)이며, 이곳을 출발 및 도착 지점으로 삼습니다.
🏃 주요 코스 & 종목 — 거리와 난이도
장수트레일레이스는 “입문자용 + 중급 + 울트라(고난도)”까지 다양한 코스를 제공해, 트레일 경험 수준에 따라 선택 가능합니다.
2025년 제6회 대회를 기준으로 주요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.
종목거리 / 특징
| 100M | 약 170–173 km — 국내 최초 도입된 100마일 코스. 가장 극한 난이도. 누적 고도 약 +8,703 m. 제한 시간 45시간 30분. |
| 100K | 약 100.4 km — 누적 고도 +6,141 m, 제한 시간 29시간 30분. |
| 38K-P (팔공산 코스) | 약 38.7 km — 누적 고도 +2,431 m, 제한 시간 10시간. |
| 38K-J (장안산 코스) | 약 38.8 km — 중거리 코스. |
| 20K | 약 20.1 km — 누적 고도 +1,128 m, 제한 시간 6시간. 입문자나 가볍게 자연 속을 달리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. |
2024년 대회 당시에는 70K, 38K-P, 20K 코스가 제공되었고, 70K는 누적고도 +5,218 m, 제한 시간 약 19시간이었습니다.
또한 코스 대부분이 산길, 숲길, 자연 흙길, 농촌 마을길, 계곡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— 일반 도로 마라톤이 아닌 “트레일 러닝” 특유의 자연 속 난이도와 경관을 갖습니다.
🌄 대회 매력: 자연, 지역, 경험
- 참가자는 산, 숲길, 계곡, 농촌 마을, 역사 유적지 등 다양한 경치를 달리며 장수군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.
- 특히 100마일 / 울트라 코스는 “스스로 한계를 시험하고 자연 속에서 도전”이라는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극대화합니다.
- 또한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 지역 활성화 — 지역 농특산물 판매, 지역 상권 부스, 방문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어우러져 “축제 + 레이스”의 성격도 지닙니다.
- 이런 점 덕분에 트레일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들뿐 아니라, 자연, 여행, 사진, 지역 탐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입니다.
📈 최근 변화 & 의미
- 2025년 대회에서 최초로 100마일 코스가 도입되면서, 장수트레일레이스는 “국내 최장 거리 트레일러닝 레이스”라는 상징성을 얻었습니다.
- 지역 활성화 측면에서, 장수군은 “트레일 + 관광 + 지역경제”를 염두에 두고 대회를 운영하며, 관광객 수와 레이스 참가자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. 과거 몇 년 사이 참가자 수가 150명 → 약 2000명 수준으로 급증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.
- 즉,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‘지방 소멸 대응 + 지역 브랜딩 + 산악 레저 문화 확산’이라는 큰 흐름의 일부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🎯 이런 사람에게 추천
장수트레일레이스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:
- 산길, 숲길, 계곡길 등 자연 속에서 달리는 트레일 러닝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
- 울트라/장거리 러닝으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은 사람 (예: 100K, 100마일)
- 단순 레이스가 아니라 ‘자연 + 여행 + 체험 + 지역 문화’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
- 지역 활성화, 지역 여행, 산악 레저에 관심 있는 러너 또는 여행자
장수군의 장수트레일레이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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